또 도어가 측면과 후면 및 상판까지 모두 개폐되기 때문에 화물차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6. 공차중량: 2060kg2층에는 취침 공간이 있습니다. (레일을 연장하면 확장되는 구조로써 쾌적한 거주성을 만들어냅니다)이제 기아 타스만의 등급별 트림에 따른 가격 및 제원을 알아보겠습니다.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만 있고, 디젤이나 하이브리드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프레임 바디라는 점과, 전륜 서스펜션은 더블 위시본, 그리고 후륜은 판스프링이라는 점에는 승차감의 기대치가 낮았는데 막상 시승을 해보니, 생각 외로 괜찮았습니다.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7. 적재 중량: 700kg트럼 캠퍼를 알아봅시다.그럼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까요?이번 시간에는, 오랜만에 픽업트럭 튜닝의 명가인 가이아캠퍼에서 캠핑카로 튜닝한 타스만에 대해서 알아볼가합니다.2. 배기량: 2497cc아울러서, 2025년형 제원 및 가격까지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보세요!이렇게 적재함의 지붕을 열면 바로 텐트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트럭 캠퍼는 탈거와 장착이 자유로워서출력은 부족함 감이 있었지만 픽업트럭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일반적인 SUV에 더 가까운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다만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CAR아이티입니다.8단 자동 변속기8. 적재용량: 1173L타스만이 막 출시되었을 때는 프론트 그릴이 옹색해서 외관이 영 이상해 보였는데, 이제는 LED 헤드램프와 DRL도 멋지고 차량도 중후해 보이는군요.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주제로 하는 '2025년도 제2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총 67점 작품을 선정하고 환경부 장관상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4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지난해에 이어 국립공원 자연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 경관사진 및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분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과 최우수상의 상금이 상향됐다. 대상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랐다. 심사는 표절이나 타 공모전 수상 여부 등의 확인을 위해 대국민 온라인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자연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국립공원 제도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자연훼손,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의 위법성 여부를 심사한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분야'의 경우 인위적인 연출 사진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공원공단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받는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기를 희망하며, 당선작은 국립공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