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희 고양이들은 겨울-봄에는 헤어볼, 여름-가을에는 인도어를 먹이면 딱이었어요.기호성은 볼 필요도 없었는데 습식파우치도 잘 먹어줄지는 걱정이 되더라고요.하도 손 훈련을 시켰더니 이제 손은 자동..돌체는 달라고 손을 내밀어요역시나 잘 먹어주어서 급여하는 저도 만족스럽답니다특히 좋아하는 간식 먹을 땐 간혹 자기껀 놔두고 옆에 먹으려고 하는데참고로 1세~7세 연령의 고양이에게 적합하다고 하니한번에 꽤 많은 양을 주었는데도 한그릇 뚝딱 해버린 돌랑이들..봄이 지나면서는 약 한달 전쯤부터 다시 인도어로 돌아왔어요.좌 돌체 우 라뚱그래서 수분 섭취를 위해 사료를 줄 때 건사료에 습식을 섞어서 수분 섭취를 해주고 있답니다.건더기는 일정치않게 으깨진 모양이었어요.그래서 집사인 저는 수분 섭취와 함께몸무게 유지를 해주려고 노력을 해주는데요,냥님들 나이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시기 바래요~아주 살짝은 걱정을 했는데 걱정할 필요도 없이 너무 잘 먹어주어서 뿌듯했어요.뒤에 4kg 고양이 기준 급여량이 적혀 있어서 저희 고양이들 먹일 때도 참고할 수 있었어요.특히 라뚱(본명 라떼)이는 보통에서 과체중 사이의 고양이에요.그 정도로 기호성은 좋아요.너무 웃겨서 사진찍느라 밥시간은 더욱 늦어졌어요.저희 작년에 저희 고양이 두마리 모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헤어볼에서 인도어로 갈아타려는 시점에 마침 로얄캐닌에서 신제품 습식파우치가 나왔다고 해서 먹여보게 되었답니다.습식으로 수분을 보충하면서도 건사료로 영양보충까지 해주기 위해 이렇게 두가지 사료를 섞어서 준답니다.개인적으로 캔은 뚜껑을 딸 때 날카롭기도 하고 쓰레기 처리할 때 번거로워서일단 냄새만 한번 맡게 해 주었는데어느 한쪽만 먹지 않도록 잘 쉐킷쉐킷 섞어주었어요.높은 영양분이 필요한 아깽이가 아닌 3살 성묘이기 때문에 더이상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해주려는 것이지요~돌쳉라뚱이 둘다 수분 부족으로 나오지 뭐에요편식을 하는 고양이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먹일때면 잘 먹어줄지 두근두근 하거든요. (에우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핀란드 에우라에서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객 5명이 숨진 잔해가 보인다. 2025.05.20ⓒ AFP=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