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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인천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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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9 19:37

주거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인천 주거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인천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이 친환경 주거 도시로 탈바꿈한다.일명 '쇳가루 마을'이라고 불리는 사월마을은 순환골재 적치장과 인접해있고 주거지와 공장이 뒤섞여 있어 중금속과 비산먼지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2019년 환경부로부터 주거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단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돼 왔다.인천시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사월마을 일원과 인근 순환골재 적치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개발사업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해당 지역을 친환경 주거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시는 2023년 8월부터 '에코 메타시티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시행해 중봉대로를 기준으로 동쪽(사월마을 일원)과 서쪽(순환골재 적치장 일원)을 구분하면서도 녹지 축과 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개발, 공공개발, 민간·공공 특수목적법인(SPC)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의 가능성도 열어뒀다.또 개발구역 내 화물차 통행 제한구역을 지정하는 한편 수도권매립지로 향하는 도로인 '드림로'에서는 쓰레기 수송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인근 고속도로로 우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사월마을' 도시개발 마스터플랜. 인천시 현재 공사 중인 원당대로~드림로 연결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이며, 중봉터널 간선도로망 신설과 인천도시철도 순환 3호선의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주변 개발 여건이 개선돼 사월마을 일원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론화 과정을 거쳤으며 향후 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장과 순환골재 적치장을 정비하면 사월마을의 주거환경은 물론 인근 한들구역, 검단3구역, 왕길1구역 등 주요 개발사업과 주변 검단지역의 주거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서구 등 관계 부서와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남아공 출신 백인 가정 어린이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중동 및 아시아 지역 난민들의 입국을 금지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백인 59명에 난민 지위를 주고 미국 입국을 승인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는 남아공 백인 출신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정부효율부(DOGE) 수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머스크 CEO는 '아프리카너(Afrikaners·17세기 남아공에 이주한 네덜란드 정착민 후손)'와 연계해 남아공에서 백인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도 남아공 백인들을 대상으로 난민신청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난민 수용 이중잣대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아공 백인들 美 정부 전세기타고 입국…난민 지위 인정 12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란다우 미 국무부 차관(오른쪽)이 버지니아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남아공 백인 난민 가정에 미국 정착 절차 등을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남아공 백인 59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버지니아주 덜레스 공항에 도착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2월 남아공 백인들의 난민지위를 인정하고 미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받았다. 이후 불과 3개월만에 미국 입국 및 수용절차를 마치고 전세기까지 보내줬다. 당시 공항에는 크리스토퍼 란다우 미 국무부차관과 트로이 에드거 국토안보부 차관 등이 나와 이들을 맞이하고, 미국 정착 과정 등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아공 백인들이 흑인 정부에 의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이들의 난민 지위를 인정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남아공에서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며 "백인이든 흑인이든 인종은 내게 상관없다. 다만 지금 그곳에서 일어나 주거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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