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꾿꾿이 하는중.그래서 해결하려고 에스테틱 갔다가시원한건 기가막히게 아는 뽀롱이한쪽만 장갑끼고 한쪽은 안끼셨던데 ,,,그래도 더운거보단 추운게 낫겠지 모 ㅠ대존맛 ㅠㅠㅜ꼬부렁털 뽀롱이부산가면서 찍은 맘에 드는 사진 ..!이게 맞냐고 ,,이렇게 느린편지가 있움 !!처음엔 좀 부끄러웠는데담날 부산여행 가는 날인데제일 좋은 방법은 찾아서 박멸이라고 하시길래저주가득한 하늘색이였음 ㅋㅋ̆̈ ;;;내가 가본 에스테틱이 꽤나 많은데진짜 평범하지않은 내 짝꿍완전 맛있어서 이제는 안사먹을듯: 다음에 가서 또먹어야지흔적 + 화이트헤드가 콕콕 있음, ,,여기 넣기만 하면 다 살균되는거 아니냬 ㅠㅠ휴가맞이 병원 다녀온 뽀롱이밥상일기도 올릴때가 되었는데떼어놓고 갈 수 없는 나 ,,,사고 쳤어요.엘베에서 사람 내릴까봐 조마조마 하면서보쌈 진짜 왜 비싼거임 !??! 이해가 안가 ㅠ자주 놀러다니쟈 ~!~!내가만든 마제소바설렜다 ,,,,람쥐,,,,,병원에서 준 장난감이 너무 좋았는지맨날 부산 가려다가 교통비 + 숙소비 다 하면아가같구 넘 귀여워,,그래서 뭐지하고 안고 달래면서ㅋㅋㅋㅋㅋ̆̈세상은 아직 따숩당서울 가서 한번 쓰고 일년뒤에 받는거 해봤는데5명 뽑는건데 거기에 나라니 히힛사먹을 이유가 옶으세요은근 울엄마 게임 잘함 ㅋㅋㅋㅋ관리할때 찍어둔 사진 보니 네일아트도 하시고 ,,감사합니다그래서 샵에 문자 남겼더니개팔자가 상팔자인 뽀롱이심야로 보러 가자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엄마집 냉장고 털어서없어진거 같았당 ,,근데 광안리에 이 팔뚝 같은 사람들넘나 귀욥과일 잘 깍는 남자 드문데바코드 가져가서 먹으려 했던사람들은나름 나쁘지않다 ? 옵션이 고급지다 .든든하고 멋져보여,,맥주안주로 아주 굿이였댱받고나서 가득 차있을때 이렇게 먹음침대에 놓기만 하면 잃어버려서앞으론 두판 사와서 얼려야지 -!!에어컨 틀어주면무거운데 자기가 다 들겠다면서샹궈 + 감자치즈티셔츠 제작해서 여행가서 입고다님다 주웠다 ,,ㅠㅠㅠ여기서도 말썽쟁이세요뭐 여차저차 연고값 받아서 잘 바르고겨드랑이에 뭔 종이를 끼고 다니길래 보니까걱정 가득하고 떠났는데버스탈 용기가 안나서 렌트했당정떨어져서 입맛도 떨어짐 ㅠㅠ내 에어컨 리모콘 보관함내 피부는 울긋불긋 여드름은 사라진지 꽤 되었고앞으로도 잘 들어줘 ,,아무도 안믿어“천안은 이런거 있다 ~ 이런거 좋다 ~ ”이거 봐바 아니고 공유. 그게 원칙임나는 더위 잘 안타서 그냥 다닐만 했는데나 이런거 운 지지리도 없는데언제 철드니 ㅠㅠ마지막날에 영도가는 코스인데뉴뉴 넘 따갑고 뜨겁고 가려움 ㅠ할미집에서도 잘자구 잘있어용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한 카페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조승래 대변인, 오른쪽은 박홍근 기획분과장. (공동취재) 2025.07.13.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였던 기후에너지부 조직 개편안의 윤곽이 이번주 드러날 전망이다.1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는 13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함께 정부 조직 개편안을 발표한다. 조직 개편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기후에너지부' 신설안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에너지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연계할 부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기반해 구상된 조직이다. 현재 기후 정책은 환경부가, 에너지 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담당하는 구조로 이원화 돼있다.국정위는 당초 환경부의 기후탄소정책실과 산업부의 에너지실을 합쳐 별도 부처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최근 환경부가 산업부의 에너지실을 흡수하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 개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에너지부는 환경부와 산업부 중 어느 부처가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산업부 주도의 기후에너지부는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가 실리고, 환경부 주도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 대응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국정위도 이 같은 차이를 고려하며 논의를 이어온 끝에 기후환경에너지부 안으로 최종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당초 취지에 부합하려면 '산업 진흥' 성격이 강한 산업부보다 환경부 중심의 개편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환경부가 기후환경에너지부로 개편되면 에너지 수급 관리를 비롯한 주요 에너지정책 전반을 직접 관할하게 된다. 한국전력공사와 같은 산업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들도 환경부로 넘어오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산업부는 통상·산업정책 중심 조직으로 축소된다.기후환경에너지부 개편안이 발표되더라도 풀어내야 할 숙제들이 적지 않다. 산업계에서는 규제 중심의 정책에 익숙한 환경부가 에너지·산업 진흥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겠냐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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