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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나뿐이네요.#식집사 바질 새싹 이후 관리법다이소에 가서바질 재배 세트를 하나 사 왔어요.실내에서 키울 경우연중 가능너무 깊게 묻지 않도록 주의!바질은 과습보다건조 쪽에 강한 식물이에요.너무 좋지 않네요. 과연 더 새싹이 나와줄지 며칠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하루4~6시간 이상 충분한 햇빛이 필요해요.#바질파종과명: 꿀풀과 (Lamiaceae) 바질이란? 파종 시기새싹이 올라온 지 3일이 지난 오늘.잘 관리해서 수확도 해봐야겠지요.#바질새싹씨앗이 발아되어서새싹이 올라오기까지 흙은 촉촉하게 해주세요.가능하면남향 창가에서 키우고, 부족하면 식물등도 좋아요.특징: 허브 중 가장 대중적인 식물. 향이 강하고 상쾌해서 요리, 허브티, 방향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됨.바질 새싹 키우기 알아보기여전히 새싹은 하나뿐이에요.쪼꼬미 씨앗이 참 귀엽죠?가장 잘 자라는 시기는봄~초여름️ 햇빛바질 씨앗 파종하기앞으로 꾸준히 바질 새싹 성장 기록할게요.빛도 필요하므로햇빛이 잘 드는 창가가 좋아요깊게 심으면 새싹이 올라오기 힘드니까 살짝만 복토해 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재배 세트가 좋은 점은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다는 거예요.너무 깊지 않게해주시는 게 좋아요.지금은 겨우 새싹은 하나뿐이지만다이소 바질 씨앗 파종을 3년 전에도 해봤어요 발아 조건#다이소바질씨앗제가 간 다이소에는 한 가지 종류라서 고민도 안 하고 그냥 구입했어요.그리고 핀셋을 이용해서 씨앗을 심어주고살짝 복토해 주었어요.화분에 흙을 담아주세요.다이소 바질 재배 세트그리고 씨앗을 뿌리기 전에미리 흙을 촉촉하게물을 듬뿍 주세요.배수가 잘 되는 흙을 쓰고,표면에 가볍게 덮는 정도로흙을 덮어주세요.잘 키워봐야겠습니다.#식물키우기처음으로 한번 재배 세트로 바질 키우기를 시작해 보았어요.화분, 흙, 씨앗이 모두 있으니 집에 아무것도 없는 분들에게도 참 좋은 것 같아요.학명:Ocimum basilicum새싹이 하나뽀로롱 올라온 날은 19일#다이소#바질키우기꽃대가 올라오면 바로 잘라주는 게 좋아요. 꽃이 피면 잎 맛이 떨어지거든요. 물 주기20~25도 정도의 따뜻한 온도에서 잘 발아함#베란다가드닝 생장 관리원산지: 인도, 동남아시아씨앗은물에 3~5시간 정도 불려파종하면 발아율이 높아져요.#씨앗파종잎이 4~6장 정도 생기면 꼭지 끝을 잘라주기(순지르기)하면 옆으로 풍성하게 자라요.처음엔 바질 씨앗을 살까 했는데 씨앗은 없고바질 재배 세트가 있더라고요.#다이소바질재배세트이번 발아율은 7개 중에 겨우 하나 발아가 되어서 대략 발아율이 15% 정도인데발아율이 너무 저조합니다.며칠 더 기다리면 새싹이 더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기록을 조금 미뤘는데그때는 씨앗을 사다가 했는데 그때는 발아율이 50%였는데 씨앗 파종법흙이 마르지 않도록 분무기로 촉촉하게관리5일 만에 하나가 흙을 뚫고 올라왔어요.우리가 따로 준비할게 없습니다.마무리하며바질 씨앗 파종은 14일겉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주세요.바질 새싹이 올라오다.씨앗을 심기위해서 핀셋을 이용해서 미리 구멍을 살짝 만들어주세요.다이소에 바질 재배 세트는 다른 종류도 있나 보더라고요.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을 탐방 중인 대학생들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이런 회사라면 24시간 근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7일 오후 '뉴스1 미래캠프'를 통해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090430) 본사 사옥을 방문한 대학생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 사옥 외관에 한 번, 그리고 내부 시설에 또 한번 입을 다물지 못했다.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지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은 전 세계 건축가들이 극찬한 바 있다. 치퍼필드는 프리츠커상 수상 시 대표작 중 하나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본사 외관은 백색의 프레임과 커튼월로 둘러싸여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러면서도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K-뷰티를 이끄는 대표 기업의 위엄을 자랑한다.본사 내부 곳곳에서도 다양한 오브제와 시설이 시선을 끌었다. 5층 중앙정원에 마련된 수공간은 마치 자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볼거리로 꼽히는 공간이다.사옥 탐방 도중 학생들은 탄성과 함께 "입사하고 싶다"는 말을 연신 쏟아냈다.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 사옥에 이어 방문한 오산 소재 아모레퍼시픽 팩토리(공장)에서도 학생들은 질문을 이어갔다.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은 국내외(중국 제외)로 판매되는 아모레퍼시픽 전 브랜드 화장품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약 500명이 근무하며 오산 소재 최대 공장이자 아모레퍼시픽 공장 중 최대 규모다.3층 규모인 공장의 경우 1층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전 브랜드 화장품이 전시돼 있었고, 2층에는 아모레퍼시픽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었다. 3층은 생산시설로 모든 화장품이 이 곳에서 만들어진다.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을 탐방 중인 대학생들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 여학생들은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면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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