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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받은 쾰른은 대형종이라ㅜㅜ 22인가 24인 토분에 심음.뒷태.신닌이들은 겹꽃이 못나게 필때가 많아서 별로다.몇년전에 홍콩야자가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타길레 어리둥절했다.신닌기아, 스톤 율리아.어반트 가든이라고 샀지만 한번도 보라색 꽃이 핀적이 없다.쥬웰 채송화.집에 흰색이 너무 부족해서.힘내고있는 몇몇 장미들.좀 더 죽어나갈줄 알고 신상 막 샀는데 안 죽네;13호에 심었는데 되려나 모르겠다.기다려봐. 조만간 플필 사진 찍어줄게.어릴때 각종 영업장에 참 많았다. 개업화분으로 엄청 팔렸음.꽃은 얘가 젤 이쁘구만.목고니 꽃 가득 핀 여름 정원.분명 달랐는데..개화촉진제는 자주 줬다.허니는 항상 이쁘게 피는 편.잎사귀 겨드랑이마다 엄청 많이 핌.뭔가 덜렁거려서 뜯어보니 뿌리 절반이 썪었더라.이쁨.그전까진 구근이 없었고 구근 없을때 잎도 꽃도 변이가 심했다.#베란다정원#가드닝근 1년정도?를 지지부진하다가 요새 좀 잘 자라니까 드디어 이뻐 보이네.묵묵히 꽃 피우고 알도 커지고~사진을 발로 찍었네 ㅋㅋㅋ채송화 좋아하는데 실내에선 꽃이 잘 안 펴서 어렵다.흰색 지분이 참 많아서 매우 흡족하다.다른 송이.립살리스, 카스타생긴 것도 별론데 이름도 홍콩야자라니 너무 별로인것. [키이우=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의회 앞에서 반부패 기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연일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자, 국가반부패국(NABU)과 반부패특별검사청(SAPO) 등 반부패 기관 두 곳의 독립성을 회복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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