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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영장산은 분당 영장산이 많이 알려져 있다.성남누비길은 스탬프북에 인증을 해 가면서 2021.3.15 완주를 했다.영장산 정상에서 왼쪽은 성남누비길이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갈림길이 나오고 오른쪽 계단길을 길게 내려간다.11:58 성남마실길 봉국사 갈림길,영장산은 직진해 경사진 곳을 올라야 한다.롯데타워 앞에 이사해 거주 중인 아파트단지도 보이고등로 왼쪽으로 가야할 남한산성 남문과 연결육교가 보인다.우리는 저곳에서 자두를 먹고 한참을 쉬었다.성남시는 2025.7.1부터 지역 경계 주요 명산을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인 7개 코스의 성남 누비길 62.1㎞를 모바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15:46,불망비 "백성을 사랑한 공적을 잊지말자"오랜만에 산길을 걷는 옆지기11:27 서울국제학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게 되고 영장산 1.1km으로 향한다.17:21 남한산성입구 버스정류장에서 51번 승차정상에서 과자와 쥬스로 요기를 한다.- 교통편 : 갈때/ 지하철 8호선 복정역(10:35),올때/ 남한산성 버스정류장 51번 버스(17:25)->신흥역 8호선(17:43)이 서비스는 ‘모바일 스탬프 여권 앱’ 연동을 통해 성남 누비길 경로 안내와 7개 지점별 인증 도장 찍기, 완주 인증서 발급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남겨본다.등로 오른쪽으로 문형산 영장산 법화산이 보이고 검단산도 정상부가 살짝 보인다.트랭글은 해발 359m라고 나온다.16:31 남한산성 남문(지화문) 도착인증받을 수 있는 지점은△남한산성 남문(해발 370m 지점) △검단산 갈마치고개 연리지 나무 앞(해발 305m 지점) △영장산 정상(해발 413.5m) △불곡산 정상(해발 335m) △태봉산 둔지봉 정상(해발 318m) △청계산 이수봉 정상(해발 545m) △인릉산 정상(해발 327m)이다.정상 근처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망경암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한다.복정역 2번출구에 성남누비길 안내판이 있고 1구간 시점까지는 1.0km 이동해야 한다.망경암 입구13:01 망경암에서 나와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 다시 성남누비길로 복귀했다.11:10,1구간 인증 포인트11:10 성남누비길 남한산성길 1구간 게이트에 도착했다.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장보고 귀가하니 18:30이다.망경암 마애여래좌상하나의 비석에 3기의 비(碑) 형태로 되어 있는데 백색 파도문이 수려하게 돋보인다.17:17 산성공원 관리시무소 도착,트레킹을 마친다.오른쪽 데크계단을 따라 진행한다.남한산성과 산성역 갈림길에서 산성역 방면으로 내려간다.왼쪽이 조선 후기 문신인 수어사 이명중(李明中) 가운데가 부윤 홍익필(洪益弼) 오른쪽이 서명응(徐命應)의 불망비(不忘碑)다.칠성대라고 불리우는 암벽에 새겨진 마애여래좌상은 오랜 세월의 풍파에 많이 훼손되어 윤곽을 잘 알아보지 못 하겠다.남한산성길 1구간 게이트어제 비가 내려 오늘은 찌는 듯한 폭염이 수그러드는 느낌이 들어 오랜만에 땀 좀 흘리러 트레킹에 나섰다.16:10 남한산성 남문 0.5km 방향은 트럭 노점상이 있는 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트레킹일자 : 2025.8.4 (월),날씨 흐리고 습도가 높아 무더움,기온 24~34도12:38 망경암,대대적으로 공사 중이다.각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해 해당 앱에 올리면 위치 파악 시스템(GPS)이 가동해 자동으로 인증도장을 찍는다.불망비(不忘碑)남한산성 남문(지화문)망경암 마애여래좌상시원한 콩국수로 저녁을 했다.해발 194m 성남 영장산 정상은 평지에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정상석은 없다.산성역에서 남한산성 남문까지는 3.7km,오르막 구간이 많다.12:30 바쁠 것도 없어 예전에 1구간 걸을 때 지나쳤던 '망경암 마애여래좌상'을 보기로 한다.-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영장산(194m),광주시 남한한성면 남문 일대14:34 남한산성 도로 옆길로 오른다.(돌아본 모습)10:40 복정역 2번 출구로 나왔다.모든 코스 완주 땐 ‘모바일 완주 인증서’도 자동 발급한다.(성남시 녹지과)12:11,해발 194m음용 부적합이지만 물이 차가워 손을 씻고 세수하기에 좋다.13:43 성남누비길을 걸을 때 갈림길에서 산성역으로 가지 않고 남한산성을 택해 연결육교로 길을 이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성남 영장산도로 따라 남한산성 남문 방면으로 진행한다.영장상 정상에서 망경암에 들렸다 오니 30분 정도 소요됐지만 눈은 호강했다.15:46 불망비14:06 육교를 지나 가파른 곳을 오르면 남한산성으로 오르는 곳이 나타나고 화장실이 있다.산성공원(유원지)13:10 약수터16:47 백련사 옆에 위치한 고암약수터13:39 산성역파란 하늘과 흰구름,날씨가 화창해졌다.최근의 지속되는 폭염에는 산행이나 트레킹을 자제하고 날씨가 좋을 때 다시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먼 옛날에 기와를 굽던 큰 가마가 있던 곳이라 '기와말'이라고 불리웠다.조선 왕실 자손인 이규승이 세운 망경암칠성대중수비와 망경암소비가 왼쪽에 보인다.얼굴에 세 방을 물렸는데 옆지기가 마치 "보톡스 맞은 것 같다"고 한다.나이가 든 단체산객들이 담소를 즐기고 있다.10:45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여 세워진 까치 형상의 시조탑이 있고,복정동 선비마을을 소개하고 있다.하산길 마지막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상의를 환복하니 기분학상 컨디션이 한결 나아졌다.10:52 복정동행정복지센터 입구산에 접어들자 산모기들이 왜 그렇게나 많은지 산행 내내 시달렸고,습기를 머금은 공기에 체감온도가 높아 계속적인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이 들었다.계단을 내려오다 올라오는 산객에게 다시 물어 방향을 알려주는 데,계단을 내려와 오른쪽 차도로 가는 길이 망경암 방면이라고 한다.12:11 영장산 정상에 도착했다.오늘은 성남누비길 제1구간 남한산성길을 걷게 되는 데 거리는 7.5km,4시간이 소요된다.17:43 신흥역에서 8호선 타고 귀가한다.롯데타워를 중심으로 북한산과 도봉산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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