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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미술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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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15:40

네이버상위노출 창원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미술은행' 사업에 대해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6월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혜란 (국민의힘, 팔룡·의창) 창원시의원이 미술은행에서 시비로 구매했던 작품을 공공기관에 대여한 후 분실한 사실을 지적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창원문화재단 측은 14일까지 분실된 작품을 빌린 곳에 더 찾아보라고 권고했다. 또 대여처를 상대로변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 법률 자문을 했다.창원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미술은행(지역 작가 예술작품 구입 사업)으로 소장하게 된 작품 총 885점 중 650점을 공공기관에 빌려줬다. 이 중 공공기관에서 2018년3점을 분실한 사실을 확인하고, 약정서에 분실 시 변상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후 2020년 2점을 또 분실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는 아예 규정을 바꿨다.구체적으로 2021년부터'작품 수집 및 관리 규정' 제26조를'대여 기간 중에 작품이 훼손 또는 파손, 분실된 경우에는 원상 복구하거나 그에 상당하는 가액을 변상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개정했다. 이 규정을 개정한 이후로 지금까지분실 건수는 없다.창원문화재단은 변상 규정이 없던 시기 분실 작품과 관련해서는 변경된 약정서와 규정을 소급 적용해, 변상을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하고자 법률 자문했다. 창원시의회 청사에 걸린 미술은행 소장품. 분실된 작품과는 상관없다. /주성희 기자 문제를 제기한 김혜란 시의원은 창원문화재단 미술품 대여 등 관리와관련해 조례를제정하려 했으나, 창원시 전체가 아닌 재단 소장 미술품만으로 조례를제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법제처의 해석에 따라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창원시 문화예술과에서 미술품 관리 규정을 새롭게 만들 계획이다.창원문화재단은 앞으로체계적인 관리와 원활한 공유를 위해 소장품을 창원문화재단 누리집에 공개하고자 한다. 디지털 기록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되면 추진할 계획이다.창원문화재단 미술은행 담당자는 "이번 사례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공공 소장품이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공유되도록 책임있게 운영하고, 관리와 예방 체계를 갖춰 시민과 예술인[박윤신 기자]▲ 아티스트 퍼포먼스어반 브레이크 2025 행사에서 한 작가의 퍼포먼스를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박윤신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어반 브레이크 2025' 행사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아트, 패션, 음악, 테크 등이 융합된 아트 페스티벌로서 관람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주요 컨셉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예술을 관람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준비한 전시 외에 체험형 콘텐츠, 워크숍, 굿즈 이벤트, 드로잉 쇼, 퍼포먼스 등 다양하게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전시의 구성은 패션 및 텍스타일, 팝컬처,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 어반 및 스트리트 아트 등 총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다.'패션& 텍스타일 존'에서는 민화 작가와 스트리트 브랜드의 협업 의류가 전시되고, 일부 제품은 구매도 가능하고, 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를 예술로 승화한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존'은 굿즈와 일러스트레이션 중심의 부스들과 커스터마이징 키트, 컬러링 체험, 아티스트 클래스 등 관람객을 사로잡을 콘텐츠를 강화하여 선보이고 있다.또한, '팝컬처 존'에는 글로벌 아트토이와 예술의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들과, 팝 캐릭터 기반 창작자들의 부스가 모여 있으며, 그들의 한정판 아트토이와 아트IP 기반의 확장성을 실험할 수 있는 무대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어반& 스트리트 아트 존'은 갤러리즈 존과 함께 그래피티, 회화, 스트리트 퍼포먼스, 라이브 드로잉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전시에 참가한 차차 작가는 "지금 현장에서 그리고 있는 작품명은 거대 소녀입니다. 너무나 많은 작품 중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압도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시각적 쾌감을 주어 발길을 멈추게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또한,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인 엘레나 네이버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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