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서 불판 위에 정갈하게 배치해 주셨다.냉면에 고기와 쌈장을 올리고주문 메뉴(가격)*수량냉면은 나에게 간이 딱 적절해서맛있게 먹고 출근이 가능해서 좋았다.직원분이 오시면 말하면 된다.평일엔 3시 오픈이라서 점심 식사로사실 처음부터 앞에서 계속 구워주는 곳은편하긴 하지만 살짝 부담스럽기도 한데,추가로 필요한 밑반찬은#부천술집#부천고기집#신중동삼겹살#상동고기집#신중동술집#할매솥뚜껑삼겹살부천점#할매솥뚜껑삼겹살#삼겹살맛집#목살맛집#가성비식사#가성비고깃집#초벌구이#초벌식당#초벌삼겹살#초벌목살#부천고깃집#상동고깃집물냉면에 삼겹살과 쌈장을 올려서 먹는 게가게 외관&내부⏰영업시간: 평일 15:00-24:00가성비 초벌구이를 맛보고 싶다면,목살을 쌈장에 찍어 먹는 모습,추가 정보: 단체 이용 가능, 예약 가능이제 막 먹으려던 중,*흑돼지 숙성 한 판은 삼겹살,모두 남겨보았다.불판 위의 빛깔들이 아주 조화로워서만족스럽게 퇴장했다️겨자와 식초는 따로 제공되니,그리고 자르고 보니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아서조화가 아주 좋았고,한 입에 꿀꺽하는 모습과초벌이 된 삼겹살/목살 반반 한 판이나왔다!️밥은 적당히 고슬고슬해서여기는양이 정말 많아서배를 통통 두드리며공깃밥(1,000)*2이렇게 먹는 게 정말 맛있었다.주문 방법&메뉴미나리, 소스를 올려주셨고,오빠가 고기 고기 노래를 불러서 가게 된겨자나 식초를 추가하지 않아도 됐다.밑반찬도 정갈하게 놔주셨는데,초벌이 되어 나온 삼겹살과 목살을/ 주말 11:30-24:00 【 앵커멘트 】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는 남미 콜롬비아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건물이 그야말로 폭삭 무너지고 도로는 갈라져 금이 가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건물 창문 여러 개가 동시에 와르르 떨어지고, 밖으로 나오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달려갑니다.도심에 재난 경보음이 울려 퍼지고 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다급히 나온 사람들이 거리로 대피했습니다.현지 시각 8일 남미 콜롬비아 중부 일대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루이사 칼보 / 지진 피해 주민 - "모든 것을 잃었어요. 벽이 무너지면서 침대도 부서졌고요."진앙과 가까운 소도시 파라테부에노에서는 집이 통째로 무너져내렸고, 도로 한가운데를 가르는 금이 생겼습니다.800만 명이 사는 수도 보고타에서도 집 내부 가구와 도로의 신호등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인터뷰 : 후리오 피에로 / 콜롬비아 지질조사국 책임자 - "여진이 50건 정도 발생했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콜롬비아는 '불의 고리'로도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지진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지난 1999년에는 1200여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이번 지진으로 사망자나 중상자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당국은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MBN뉴스 한여혜입니다. [han.yeohye@mbn.co.kr]영상편집 : 오광환 그 래 픽 : 유영모 우지원 화면출처 : X @geotechwar, theinformant_x, TendenciaenXHoy, RochexRB27, hbj_r77032, Zulu72944051488, XTechPu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