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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개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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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15:33

네이버상위노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1일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022년 3월 20대 대선 직후 명태균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직접 찾아가 '여론조사 청구서'를 내밀며 공천 청탁을 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9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명씨가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중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찾아가 '여론조사를 제공하며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으니 김영선(전 국민의힘 의원)을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공천 받게 해달라'고 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도 이 같은 취지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명씨의 동업자였던 강혜경씨는 앞서 검찰 조사에서 명씨가 2022년 3월 중순 '윤 전 대통령을 위해 실시했던 여론조사 비용 청구서를 만들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명씨가 '김 여사로부터 값을 받아오겠다'며 해당 청구서를 들고 서울로 갔고, 이후엔 '김 전 의원 공천을 대가로 받았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게 강씨 주장이다. 명씨는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강씨의 주장일 뿐이고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김 여사 역시 여론조사 대가로 공천 개입을 한 적이 없다고 특검팀에 진술했다. 하지만 특검팀은 강씨 진술이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특검팀은 명씨가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를 통해 2021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공표용 여론조사 36회, 비공표 여론조사 22회를 실시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한 것으로 집계했다. 비용은 총합 2억7,000여만 원이 든 것으로 추산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것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해당한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5월 8일 고(故) 장제원 의원(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통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명씨의 김 전 의원 공천 청탁을 전달한 것으로 특정했다. 다음 날에는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윤 의원에게 전화해 단수공천 지시를 재확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래픽=강준구 기자 연관기사 •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전·현직 영부인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에 공개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예진 기자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의 전주(錢主) 역할을 넘어 '차명 계좌'까지 동원해 주가 방어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 과정에서 김 여사가 총 8억1,000여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고 추산했다. 특검팀은 오는 12일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도 이런 점을 내세워 범행의 중대성을 피력할 계획이다.9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김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작전 세력의 범행 사실을 인지한 채 36억 원이 든 계좌를 맡겼을 뿐 아니라 주가가 하락한 시기 김 여사 명의 계좌나 직원 명의 계좌까지 이용해 주가를 방어하는데 가담했다고 봤다. 특검팀은 7일 청구한 김 여사의 구속영장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설명하며 이런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김 여사가 2010년 1월 평소 친분이 있던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소개로 '1차 작전 시기 주포' 이모씨를 만나 주가조작 진행 사실을 알게 됐고, 계좌를 맡긴 이씨 측에 수익의 30~40%를 나눠주고 손실이 나면 이를 보전받기로 약정하는 조건으로 16억 원이 든 증권계좌를 처음 맡겼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손해를 보자 이씨에게 항의해 손실보상금으로 4,700만 원을 송금받았다고 보고 있다.특검팀은 김 여사가 이후 69만 주 처분에 어려움을 겪어 '2차 작전'까지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 2010년 10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에 '6 대 4' 수익 배분을 약정해 20억 원이 든 계좌를 맡겼으며, 실제로 김 여사가 블랙펄 측에 40%에 해당하는 수익금을 송금했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권사 직원과 김 여사의 통화녹취도 영장 심사에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김 여사 계좌를 관리한 블랙펄 측이 한국거래소의 인터넷프로토콜(IP)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에그(무선 공유기)'를 사용한 흔적도 발견했다.특검팀은 김 여사가 2012년 주가 하락 시기 자신의 계좌 또는 코바나컨텐츠 직원 명의 계좌로 '주가 방어'를 했다고 보고 있다. 김 여사가 비정상 매매를 통한 주가부양을 위해 적극 가담한 정황으로 해석되 네이버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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