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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융합특구 제1차 주민소통간담회가 7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서범수 국회의원, 울산시,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울산도시공사, 울산연구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미래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혁신공간 울산 도심융합특구가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지난 2022년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선정 이후 2024년 공식 지정 고시됐지만, 사업추진 방향, 사업시행자 선정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정부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이 상시 소통 가능한 채널을 구축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울산 도심융합특구 제1차 주민소통간담회가 7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서범수 국회의원, 울산시,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울산도시공사, 울산연구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울산 도심융합특구는 서부권 신도심 혁신 성장거점인 울주군 삼남읍 'KTX역세권융합지구'와 중구 '다운혁신융합지구'를 아우르는 192만㎡ 부지에 산·학·연·관 융합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KTX역세권융합지구'(162만㎡)는 국가 제조·혁신 전진기지 구축이 콘셉트로 고속철도망을 기반으로 전국과 부·울·경, 울산 산업단지와 도시 밖 기업을 연결하는 전략을 수립했다.국내외 기업과 청년 인재 유치를 위해 △이차전지 전략산업 △포스트-비(POST-BI·창업보육센터 졸업 기업의 생산과 마케팅 지원 공간) 클러스터 △애그테크(첨단기술을 농산물 생산에 적용하는 농업기술) 연구개발 △바이오 복합타운 △연구개발(R&D)기업허브를 조성한다.또 미래형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실증기업 클러스터 구축하고, 국제학교 설립으로 외국기업 유치와 외국 기술인력 장기 거주를 유도한다. 일자리 연계 맞춤형 특화주거단지를 조성해 청년인재의 지역정착도 돕는다.'다운혁신융합지구'(30만㎡)는 우정혁신도시와 울산테크노파크를 연계해 원도심에 실증연구센터와 R&D단지 같은 혁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죽은 것과 산 것<황색예수> 등의 작품을 낸 시인의 스물일곱 번째 시집이다. 7~8년에 걸쳐 쓴 1398편의 시를 단행본으로 펴내다보니 분량은 992쪽에 달한다. 시인은 “이 시집의 구성과 규모는 집적이 아니라, 비판에 그치지 않으려는 나의 최선의 ‘전면성’에서 비롯”된 것이라 했다. 김정환 지음. b. 4만8000원대전환사일러스 코드는 데메테르호라는 범선을 타고 ‘균열’ 너머에 존재하는 미지의 구조물을 찾는 탐험에 떠났지만 실패하고 죽음에 이른다. 하지만 이후에도 몇번이나 비슷한 탐험을 떠나고 자신이 반복해서 죽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지음. 이동윤 옮김. 푸른숲. 1만8000원미지의 별세 개의 달이 뜨는 미지의 행성 부우테에 파견된 탐사 대원 핀과 카슨은 ‘빅브라더’가 만든 규칙 아래 생활한다. 매사에 벌금부터 매기는 외계 가이드 불트와 함께 온갖 규정과 서류가 지배하는 고된 탐사를 이어가는 이들의 우주 탐험극.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옮김. 아작. 1만6800원탁구를 읽자“있어 보이기” 위해 입문했으나 첫 대회에서의 좌절을 거쳐 주변 문인들과 탁구 치는 것이 취미가 된 저자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탁구의 기원부터 탁구 장비, 그리고 탁구 외교에 대한 이야기까지 스물여섯 편의 산문이 담겨 있다. 박현욱 지음. 난다. 1만6000원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챗GPT에 나태주 시 입력한 뒤 시를 어떻게 느꼈는지, 어떤 문장에서 마음이 움직였는지를 질문하고 응답받는 과정을 기록한 책. 나태주 시인은 “AI의 답변이 얼마나 곰상스럽고 예쁜지 모른다”며 “인간은 아닌데 인간적 배려가 넘쳐”난다고 했다. 나태주·김예원 지음. 더블북.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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