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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모델들 중 사실 가장 아이코닉한 것은 당연히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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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 10:57

라이카 모델들 중 사실 가장 아이코닉한 것은 당연히 라이카 모델들 중 사실 가장 아이코닉한 것은 당연히 M시리즈입니다. 현재 M11 모델까지 나온 상태죠.저는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취미가 바로 "사진"입니다. 누구나 찍을 수 있지만, 사실 누구나 잘 찍긴 힘들어요.사진기를 좋아하다보면 라이카를 한번쯤 써보고 싶어질 때가 옵니다.테스트 해볼 수 있는 SL3 모델이 있길래 잠시 만져보기도 하고.확실히 필름카메라 감성이 어느정도 살아있고, 어두운 환경이나 혹은 암부의 표현력이 확실히 남다르긴 하더군요.ㅎㅎ저는 봉태규씨의 와이프, 하시시박님이 진행하는 세션에 참가했네요.ㅎㅎ하지만 조금 더 상업용 사진이나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그보단 SL시리즈 카메라를 많이들 씁니다.Salon de Leica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듯, SL의 새로운 모델, SL3 출시 기념으로 유명 사진작가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그렇게 짧게 행사를 마치고 근처 커피샵에서 주변 정리하면서 마무리..^^그럼에도 불구하고,경리단길에 도착하여 목적지에 가니,,목적지인 경리단길로 고고-!요렇게 선반에 주루룩 두니 예쁘긴 하네요.^^조금 깊이가 있는 사진을 찍는 행위,, 저에겐 사유하는 행위이기도 한 사진이기에모든 사진들은 Q3로.^^꽤 오래 걸린다는 뜻 입니다.그렇게 좀 찍다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됩니다.이 날 찍은 사진들 쭉 보여드리며 마무리합니다.^^여기까지하고-!!이걸 가지고 나갈까..말까..ㅎㅎ 그래서 오히려 Q3를 약간 스포츠카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진작가로 활동하시는데 제가 직접적으로 작품들을 볼 일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좋았어요.참으로 작고 맑은 소녀같은 분.어딜 막 여행 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SL3를 한번쯤 써보고 싶단 생각을 해볼 듯 하네요.Q2까지만 해도 단점들이 좀 많이 보여서 그려러니 했는데,, Q3를 작년 6월부터 쭉 쓰다보니 요게 찍는 기분이 좀 다릅니다.^^다이나믹 존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디테일하게 넓어서.. 사진 찍는 즐거움이 대단히 좋죠.조용하고 나긋나긋하게 말하고 있지만 은근 에너지가 느껴지는 어조.아무래도 외출 시에 카메라를 챙겨서 나간다는 것 자체가 살짝 부담이기도 하거든요.ㅎㅎ이걸 보자마자 그저 감탄이 흘러나오더군요. 같은 올드카라도 서있는 911과 달리는 911은 좀 다릅니다. 클래식은 영원하죠.^^봉태규씨랑 같이 찍었던 사진들이 있는데.. 어우 둘다 너무 호리호리하고 작고 소중.ㅋㅋㅋㅋ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Q시리즈가 편하지만, 조금 본격적이라면 M이나 SL이 맞는 선택이겠죠.^^저도 다시 좀 여유롭게 사진 찍으면서 살고 싶단 생각을 가끔 합니다만,,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제2기 광주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출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됐다.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는다. 위원들의 전문분야를 고려해 7개 분과위원회로 구분해 운영된다.제2기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가 수립한 '광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4년도 이행사항 점검 결과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사업으로 총 5816억7200만원을 투입해 128건을 추진했다. 이 중 92개 사업은 목표를 달성했고, 30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나머지 6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이다.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25만6천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 보다 7003톤CO2eq을 추가 감축, 총 26만2603톤CO2eq(맞는지 확인)을 줄이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2885만 그루의 1년 간 탄소 흡수량과 같다.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 운영'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업탄소액션'은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비규제 중소·중견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 지원과 배출권 모의거래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해 총 3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역기업 12개사는 3년 평균 대비(2020년~2022년) 온실가스 1638톤CO2eq을 감축했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1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 흡수량과 같다.'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용 또는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최근 2년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 라이카 모델들 중 사실 가장 아이코닉한 것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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