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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번식이 아주 잘 되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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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2 13:40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번식이 아주 잘 되기 때문에 작은 걸 구입해서 1년 정도만 음지에 놓고 키운다면 풍성한 대가족으로 만들면서 키울 수 있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할까 합니다.그늘에서 자라는 식물 하월시아 옵투사는 기온차가 많이 나고 햇살이 강한 곳에 두면 전체가 오렌지빛으로 단풍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색감이 더 마음에 든답니다.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고 있어서 그런가 전체가 너무 통통해서 잎이 터질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특히 새로 나오는 자구들 같은 경우는 잎 크기가 작은데 물을 많이 담고 있으면 터지기도 하기 때문에 잘라서 따로 심어줄까 생각 중이랍니다.3월 정도에 분갈이흙 사박토에 분갈이를 해주고 바로 하루 햇살이 반나절 정도 들어오는 곳에 화분을 이동시켜주었는데요, 하루 햇살이 6시간 정도 들어온다고 해도 강한 햇살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주색이었던 색감이 이제는 건강한 초록빛 잎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옵투사는 그늘에서 자라는 식물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에는 음지에서 키우는 게 안전하게 예쁜 얼굴을 만들면서 잘 키울 수 있는 하월시아 랍니다.이번 주말은 물을 주기보다는 잎에 묻어 있던 먼지를 씻어주기 위해서 물을 살짝 주었기 때문에 다음 주 정도에 장마가 오기 전 마지막 물주기 및 칼슘제를 한 번 뿌려 주려고 한답니다.그늘에서 자라는 식물 옵투샤는 일반 다육이 보다 키우기가 아주 쉬운 식물이기 때문에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분들이 키우면 만족도가 아주 높을 듯합니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문화 협업을 주제로 환담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이수만 A2O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 / 사진=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늘(22일) A2O에 따르면 이수만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음악 행사 '프랑스 뮤직 위크 서밋'(France Music Week Summit) 참석차 찾은 프랑스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습니다.이수만은 엘리제궁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K팝을 만든 사람'으로 소개됐습니다.마크롱 대통령은 "이수만이 뛰어난 기업가이자 창작자, 프로듀서라는 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마크롱 대통령은 이수만에게 프랑스 현지 사무실 설립을 직접 제안하며, 한국과 프랑스 창작자 간 협업 강화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수만은 이에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마크롱 대통령은 라시다 다티 문화부 장관에게 직접 협의를 지시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가능성도 타진했다고 A2O는 전했습니다.A2O는 이들의 만남에 대해 "두 사람의 단순한 의례적 인사가 아니라 프랑스 최고위층이 K팝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과 이수만의 문화적 비전에 관해 깊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습니다.한편, '프랑스 뮤직 위크 서밋'은 전 세계 음악 산업을 이끄는 100여 명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로 이수만은 아시아 국적으로는 유일하게 연설자로 참석해 자신이 강조해 온 '컬처 테크놀로지'(CT)와 AI 시대 창작자의 권리 보호에 관해 설명했습니다.[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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