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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펫은 국민 펫이라고 할 수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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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4 07:33

펫은 국민 펫이라고 할 수 있는 크로아(공격력 증가)를 편성했는데요. 도전하면서 생존력에 힘을 주고 싶다면, 파라곤을 넣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제 도전해 보겠습니다.이상으로 세븐나이츠 리버스 세나리 14-20 스테이지 공략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14-20 스테이지 클리어 덱을 보겠습니다.보호 진형으로메인 딜러인 태오는 후열에 배치했고,전열에는 좌측부터 에반, 빅토리아, 델론즈, 유이를 배치했습니다. 에반은 보호막과 패시브 방어력 증가로 팀 전체의 생존력을 높이고, 유이는 부활과 도트 치유로 이 또한 생존력에 도모하는 영웅입니다. 빅토리아는 마비 면역이 있어서 구울(데릭)의 마비를 피하기 위해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장비가 아무런 준비가 안 되었는데, 그냥 편성하고 썼네요.2라운드가 시작되면 메인 딜러로 광역 피해를 주세요. 2라운드는 구울(데릭)이 3마리여서 빅토리아가 쓰러지는 순간 마비 면역 버프가 사라지면서 파티 전체가 마비에 뒤덮일 수 있습니다. 이때 동안 균형의 방패와 유이의 회복이 쿨타임이 안 돌았는데, 최대한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침묵, 기절, 얼음 등 CC기를 이용한 스킬로 묶어주세요.파티가 안정되면 메인 딜러로 남아 있는 스킬 하나를 더 발동해 체력이 낮은 적들까지 몰아서 처치하세요. 이러면 데릭만 남을 겁니다. 남은 데릭은 최대한 버프나 단일기를 사용해 천천히 잡으면서 메인 딜러의 스킬 쿨타임이 줄어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4번째 스킬 타이밍에서는 유이의 회복까지 썼는데요. 에반의 균형의 방패만으로 1~2턴의 공격을 막는 건 가능하지만, 다음 후속타는 체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균형의 방패가 유지되는 동안 잃었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델론즈가 아닌 카론이나 카린처럼 회복형 영웅을 하나 더 배치했다면, 즉시 회복이 되기에 좀 더 안정적으로 파티 생존력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참고로 메인 딜러가 강할수록 클리어는 그만큼 쉬워집니다. 시작부터 태오 스킬을 하나 쓰고 델론즈로 광역 피해로 침묵을 걸어준 뒤 에반의 균형의 방패를 써서 생존기 하나를 돌렸습니다. 이제 상대가 공격할 차례여서 최대한 생존기를 펼치면서 방어하며 버티다가그다음 라운드가 오기 전까지 태오(메인 딜러)의 스킬 쿨타임을 최대한 줄이면됩니다.플레이 영상구울(데릭)은 피통도 2만 2천으로 높은 편인데, 패시브 불사의 힘으로 죽여도 1회 부활해서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닙니다. 1라운드에는 후열에 1마리, 2라운드에는 후열에 3마리, 3라운드는 전열과 후열 각 2마리씩 등장합니다.델론즈는 피해량 증가와 단일 딜이 강해서 서브 딜러로 포함시켰는데요.델론즈가 없다면세인과 같이 강한 한 방을 가진 딜러나 에이스처럼 상대 방어력을 깎는 영웅도 좋습니다. 클리어 하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카론처럼 유이 대신에 회복을 도와줄 힐러가 한 명 더 있으면 쉽게 깰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3라운드는 기도가 조금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웅마다 스킬 쿨타임이 적게 남았다면, 1라운드처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데, 만약 40~50초 이상 쿨타임이 대부분 남았다면, 빠르게 다시하기를 누르는 걸 권해드립니다.(그래도 일단 도전은 해보시는 걸!)아직 태오의 스킬1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스킬2 쿨타임이 돌아왔네요. 평타를 주고 받으면서 1라운드 적들도 체력이 많이 빠졌으니 에반이나 빅토리아처럼 단일 스킬로 한 마리씩 처리하시면 됩니다.메인 딜러는 2라운드에서 스킬을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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