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자제해야지 ....연차 덜 쓰고 특전 받을 수 있게 머리 오지게 굴림병장님 다리 모으고 올려다보는 거 보세요라이브 통판 아크릴도 무사 도착했다!!!뱃지랑 키링은 이쁜데... 제가 또 랜덤운이 안조챠나여?내가 조아하는 애들 찾아서 사진 찍음타워레코드 콜라보 아크릴인 것 같은데,메롱마이키 ..... the love......아주 알차게 차버린 도리벤 존....이거 보고 사무실에서 입 막고 벌떡 일어남(진심)평일 저녁에 오니까 마치 like 빈집털이범.........도리벤존의 새 단장을 드디어 시작합니다!아싸!구할 수 있길...... 그라췌~~~~~~!!!!도리벤 다시 보고 오세요(?)그럼 하지마루용!빠밤!그저 흐뭇스카이트리에서 했던 콜카에서 사 온 마이키참음 .... 넘 비싸요 ㅠㅠㅠㅠㅠㅠ하필이면 우리 부대장님 특전이 화요일이라️그럼를 외치게 만든 아크릴 .... 그래 이런 거 나와줘야지~~~(원화전 굿즈 + 도쿄에서 사 온 것 + 라이브 통판)내가 또 을매나 햅삐한 덕질을 했는지~ㅠㅠㅠㅠㅠㅠㅠ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도리벤 콜라보 카페에 왔다!사람이 정말 단 한 명도 없따 단돈 200엔이길래 바로 데려왔는데,️️️️️애니메이트 직구를 다시 도전하게 만드는...190은 이 정도인가굿즈는 별로 당기는 게 없어서 안샀다.다음에 딸기맛 먹으러 가야지~~~~~암뤠디에요.아이스크림이 진짜 쫜득쫜득하고 맛있었다!애니메이트 ...... 믿었는데...랜덤 코스터는 이렇게!! 덕메가 갖고 싶은 거 없다고뭔데 이렇게 귀여울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리벤존의 기강을 잡아주게 되 ...이거 보고 벅차오르지 않는 사람 누구세요 ️️괘..괜찮아!!!!! 드라켄이니까 블루록 콜라보카페 왔는데이건 마이키 일러가 너무 이뻐서 안 살 수 없었다헤헷나 이거 애니메이트에서 무려 25,500원에 샀는데혹시 같이 애니메이트 직구 하실 분?... (0명)아주 좋은 가격에 득템해왔땨!도만!! 도만!! 도만!!예약을 어서 시작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교통안전 부적도 같이 샀는데 품절된 슬픈 사실...꾹 참아본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크렘린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회담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정권 교체를 요구하던 푸틴 대통령이 양자회담을 제안한 것은 전쟁 발발 후 처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민간인 공격 중단을 위한 어떠한 논의에도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상 어떠한 평화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말해왔다"며 "우크라이나 정권 대표들도 같은 생각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자신과 대화할 새 대통령을 뽑기 위해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임기가 작년 5월 종료됐지만 전시 계엄령을 이유로 선거가 무기한 연기했다.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축출한 뒤 우크라이나에 친러시아 정권을 수립하는 방안을 암암리에 모색해왔다.푸틴 대통령의 이날 회견 이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양자간 (논의를) 포함해 민간인을 공격하지 않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을 때, 이는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상과 논의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푸틴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제안에 직접적으로 답하지는 않았으나 수용의 뜻을 내비쳤다. 그는 이날 밤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최소한 민간인 공격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우리는 러시아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어떠한 대화에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양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휴전 압박을 받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중재 노력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초기 몇 주간을 제외하면 양국 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