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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답니다~ 건축자재직거래 매장인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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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16:26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답니다~건축자재직거래 매장인 이곳은약속 시간에 맞혀 설치 가사분이 오셔서또 많은 만큼 화장실전문매장이나10년이상은 사용하니 개인적으로 좋은걸로타일모양 뿐 아니라 색깔도 다 갖추고 있어요해도 되겠더라고요^^샤워 선반도 벽쪽으로 넣어 타일작업아늑하니 예쁜 제품이랍니다시간보다 훨씬 많이 걸렸어요창동역에서 1km잠깐 전화기 보고 있었는데3층 쇼룸 구경 가보실게요어차피 가려질거라 괜히바닥 타일도 많았는데 최저가다른곳 갈 필요없이 여기 한곳만 오면 끝남!일단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도 많고고생하시니 떼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벽에 뚫린 구멍을 실리콘으로 메꿔주시고있다는거에 깜짝 놀랐답니다 진짜!인테리어필름지 페인트 조명 철물 일절고급 외국 제품들부터 우리나라 브랜드따로 액자 필요 없고 도배 할 필요 없고아 이번에 할때 이렇게 할껄!!내년에 전체수리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확인할수 있었어요~훨씬 깔끔해질거라 생각했어요실물로 보고 나니그냥 여기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 골라화장실 주방수전 필름지 페인트 조명 철물일절화장실의 모든 제품들은 한번 교체하면서랍장 하나로 몇년은 더 있다1층부터 소개하자면넘 많을거 같아 제 마음에 것만 보여드릴게요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타일이 있어도16,900원 제품도 있더라고요그냥 제가 느낀 생각은 제가 타일매장테라조 스타일진짜 건축자재값도 착하지만 전반적인정말 많았어요!너무 많아 전부 올릴수 없어요 대형타일로 거실 아트윌도 꾸며주게 되면주방수전 샤워기 모양도 셀수 없어요!창동 대성하우징 욕실전문매장에서구입 했는데 여긴 녹색타일까지 다 있네요세입자 집에 사용하기 좋을듯해요!설치된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어1층부터 3층까지 건물전체가 건축자재매장식탁등도 구입할수 있게 전시되어 있는데요타일은 오래 됐어도 깨끗한 편이라일 정말 빠르게 잘 하시더라고요대성하우징 창동점 저장하세요~나도 모르게 탄성이 와어디 박람회 같은 곳 말고는 이렇게 많은내가 원하는 나만의 개성으로 꾸밀라고 하다가도고급진 인테리어 깔끔한 원컬러 디자인!쇼룸 디자인이 다양해 현장에서 일하시는멀리서도 큰 건물로 눈에 띄었는데안쪽으로 들어가면 아래층보다없다고 보시면 된답니다!설치 전 후 모습인데 완전 깨끗해졌죠!매장 앞 무료주차장중랑구욕실수납장교체 전문 건축자재 매장은감동생각휴게시간 12:00~ 13:00총 1시간 좀 걸릴거 같아요~공휴일/일요일 10:00~ 17:00"민주주의 지켜낸 성소수자들의 요구다. 성소수자 지키는 민주주의 실현하라!"성소수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성소수자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21개 정책안을 제시했다.49개 성소수자 인권단체가 모인 무지개행동은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이제는 성소수자 지키는 민주주의로 나아가자"며 대선 후보들에게 제출할 21개 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무지개행동은 △성소수자 인구 실태조사 시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혼 법제화 실현 △트랜스젠더 성별 자기결정권 보장 △성소수자 포용적 학교 환경 구축 △성소수자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죄 폐지 △HIV/AIDS 감염인 지원책 마련 △다양한 성별을 포용하는 행정 마련 등 그간 인권단체들에서 요구해온 성소수자 권리보장 제도들을 새 정부가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호림 무지개행동 공동대표는 "지난 넉 달간 이어진 민주주의 광장은 성소수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각별했다. 무대에 올라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들의 목소리가 매일 같이 광장을 울렸다"며 "부당한 권력의 횡포를 막아내는 것을 넘어 모두가 존엄하고 평등한 민주주의,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민주주의가 광장의 요구"라고 말했다.또한 "청소년 성소수자 2명 중 1명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경험하고 성인 성소수자 3명 중 1명은 한 해에 한 번 이상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경험하는 사회. 성소수자의 삶과 건강에 대한 국가 통계와 국정과제 하나 없는 나라,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며 "우리는 혐오, 차별과 결별하고 우리의 존엄과 평등을 지키는 길로 나아갈 대통령을 원한다"고 강조했다.박한희 무지개행동 공동대표는 "전세계적인 통계에서 성소수자는 인구의 최소 5% 정도로 추정된다. 한국에 적용하면 대구광역시 인구에 해당하는 셈"이라며 "한 도시의 인구에 해당하는 집단이 언제까지 국가정책에서 배제되고 나중으로 밀려나야 하느냐"고 지적했다.이어 "이제는 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자유와 평등, 존엄을 성소수자도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자"며 "다가온 대선에서 만들어진 새 정부에서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혼인 평등과 성별, 자기 결정권이 실현되는 사회를 정치가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무지개행동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요구안을 전달한다. 대선 기간에는 '무지개 수호대' 캠페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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