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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고기가 많기로 소문난 식당이였어요. 묵은지 안에 고기가 많기로 소문난 식당이였어요.묵은지도 넘 시지 않고주소 : 서울 중구 창경궁로8길 32 (주교동 43-23)마지막에 삼겹살을 쌈싸먹는다니백년가게면서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00 - 밤 22:00화이트 지붕 새벽다리가 있는데요.이게 12,000원에핸썸가이즈 을지로 김치찌개 집을 알려드릴께요.꽉꽉 차는 서울 김치찌개 식당이었어요.서비스도 친절한데다가웃음이 났는데요.가는길가성비가 좋은 편인거 같아요.더 솔깃했던거 같아요.김동현 차태현 신승호 이이경 오상욱의 5명에서그길로 쭈욱 들어가면 돼요.쫄면이 또 핫하던데요.식사때 맞춰가면 테이블에 2인분 세팅이 돼있어서택배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민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시그널'을 통해 예멘 후티 반군 공습을 계획했다고 보도한 기자와 인터뷰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오후 나는 더 애틀랜틱의 편집장이자 나에 대해 수많은 가짜뉴스를 퍼뜨린 장본인인 제프리 골드버그와 만난다"고 밝혔다.트럼프는 골드버그 편집장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전사한 군인들을 '패배자', '멍청이'라고 불렀다는 기사나 자신이 연루되지도 않은 '시그널 게이트' 같은 가짜뉴스를 보도했다고 주장했다.트럼프는 이날 만남에 더애틀랜틱의 기자 2명도 함께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터뷰 후 이들이 쓰는 기사의 제목은 '이번 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인터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순수한 호기심 그리고 일종의 나에 대한 도전으로 이번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더애틀랜틱이 '진실'을 쓸 수 있는지도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트럼프는 "과연 그들이 나에 대한 공정한 기사를 쓸 수 있겠냐"며 "내가 보기엔 내가 이겼는데 나쁠 게 뭐가 있겠냐"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골드버그는 최근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시그널 기밀 유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골드버그는 지난달 시그널의 단체 채팅방에 실수로 초대됐는데, 이 대화방에서 오간 대화를 기사로 보도했다. 이 방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있었다.이들은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을 시작하기 직전 목표물, 배치될 무기, 공격 순서 등을 공유했고 군사 기밀이 민간 채팅앱에서 논의됐다는 점에서 미국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백악관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아이폰 오류로 골드버그의 번호를 브라이언 휴즈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의 이름으로 저장했다며 이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도 했다.stopyun@news1.kr 안에 고기가 많기로 소문난 식당이였어요. 묵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