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로고

"Reading makes a complete man, communication makes a deceitful man, and composition makes a precision man."
MJ GLOBAL ACADEMY Communicates with Training

Q&A

- 한동훈 후보, 말 빠르고 공격적… 토론 쉽지

oreo

9

25-04-26 04:09

- 한동훈 후보, 말 빠르고 공격적… 토론 쉽지 않았다- 윤희숙 연설, 다양한 의견 포용하는 좋은 정당 보여줘- 계엄, 국무회의 참석했더라면 막았을 것… 안타깝고 아쉬워- 한덕수 출마 가능성 높아져… 단일화 의지 변함없다[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5년 4월 25일 (금)■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출마 땐 법적·제도적 어려움 클 것- 이준석, 장기적 정치 목표 따라 움직일 것… 단일화 쉽지 않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신율: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 3부 시작하겠습니다. 3부 정면 인터뷰에서 만나볼 분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십니다. 김문수 전 장관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문수: 예 반갑습니다. ◇신율: 어제 토론하셨죠? 1시간 반 동안 1 대 1 토론하는 게 힘들지 않으셨어요?◆김문수: 1시간 반 1시간 반 두 번 해서 3시간을 했습니다.◇신율: 제가 이제 예전에 지상파에서 토론 프로그램 진행할 때 이렇게 보면 네 분을 모시잖아요. 110분을 하면 한 분당 15분 정도밖에 얘기를 못 해요. 대충 그런데 이게 딱 두 분이서 1시간 반을 하면은 어마어마한 시간을 얘기를 하는 건데 힘드셨을 것 같아요.◆김문수: 그런데 어제는 처음에는 한동훈 후보하고 제가 하고 바로 10분 뒤에 또 안철수 후보하고 제가 했는데 그래서 내리 3시간을 했는데 아주 정말 힘들었어요.◇신율: 그런데 두 후보랑 하실 때 어떤 후보랑 하실 때 조금 더 힘드셨어요?◆김문수: 한동훈 후보가 역시 뭐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막 하고 말이 빠르고 여러 가지 공격적인 그런 부분을 하니까 좀 곤란한 점이 있었습니다.◇신율: 근데 이제 내일인가요? 네 후보가 전부 이제 같이 토론하는 게 내일이죠?◆김문수: 예 내일 또 합니다.◇신율: 내일이 토요일인데 몇 시에 해요? ◆김문수: 4시입니다.◇신율: 내일 뭐 어떤 전략으로 하실 생각이세요?◆김문수: 내일은 이제 4자 토론이고 마지막 토론이기 때문에 특별히 전략이라기보다는 내일은 준비를 많이 하는 것보다는 한 분 한 분 다 상대하는 것보다도 그중에 가장 중점적으로 제가 짚어야 될 분들 제대로 좀 짚어드리겠습니다.◇신율: 거기 계신 네 - 한동훈 후보, 말 빠르고 공격적… 토론 쉽지 않았다- 윤희숙 연설, 다양한 의견 포용하는 좋은 정당 보여줘- 계엄, 국무회의 참석했더라면 막았을 것… 안타깝고 아쉬워- 한덕수 출마 가능성 높아져… 단일화 의지 변함없다[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5년 4월 25일 (금)■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한덕수 무소속 출마 땐 법적·제도적 어려움 클 것- 이준석, 장기적 정치 목표 따라 움직일 것… 단일화 쉽지 않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신율: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 3부 시작하겠습니다. 3부 정면 인터뷰에서 만나볼 분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십니다. 김문수 전 장관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문수: 예 반갑습니다. ◇신율: 어제 토론하셨죠? 1시간 반 동안 1 대 1 토론하는 게 힘들지 않으셨어요?◆김문수: 1시간 반 1시간 반 두 번 해서 3시간을 했습니다.◇신율: 제가 이제 예전에 지상파에서 토론 프로그램 진행할 때 이렇게 보면 네 분을 모시잖아요. 110분을 하면 한 분당 15분 정도밖에 얘기를 못 해요. 대충 그런데 이게 딱 두 분이서 1시간 반을 하면은 어마어마한 시간을 얘기를 하는 건데 힘드셨을 것 같아요.◆김문수: 그런데 어제는 처음에는 한동훈 후보하고 제가 하고 바로 10분 뒤에 또 안철수 후보하고 제가 했는데 그래서 내리 3시간을 했는데 아주 정말 힘들었어요.◇신율: 그런데 두 후보랑 하실 때 어떤 후보랑 하실 때 조금 더 힘드셨어요?◆김문수: 한동훈 후보가 역시 뭐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막 하고 말이 빠르고 여러 가지 공격적인 그런 부분을 하니까 좀 곤란한 점이 있었습니다.◇신율: 근데 이제 내일인가요? 네 후보가 전부 이제 같이 토론하는 게 내일이죠?◆김문수: 예 내일 또 합니다.◇신율: 내일이 토요일인데 몇 시에 해요? ◆김문수: 4시입니다.◇신율: 내일 뭐 어떤 전략으로 하실 생각이세요?◆김문수: 내일은 이제 4자 토론이고 마지막 토론이기 때문에 특별히 전략이라기보다는 내일은 준비를 많이 하는 것보다는 한 분 한 분 다 상대하는 것보다도 그중에 가장 중점적으로 제가 짚어야 될 분들 제대로 좀 짚어드리겠습니다.◇신율: 거기 계신 네 분들이 또 다 장점이 있고 이런 분들이고
List view
카카오톡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