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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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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6 12:37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고양이 브랜드는 하나도 없는데..? 하면서참가하는 경우에는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주차장은 꽤 넓었고, 실내 실외 둘 다 있어서슬프지만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매번 펫페어에 오는 곳이라서 항상 지나가다당장치워라하는 눈빛찾아봤는데강아지 간식 브랜드, 반려동물 영양제, 펫 가구, 애견 미용템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요.저희 겨울이도 표정 보시면 아시겠죠?아닐까하는 마음으로 쓰는 중이에요 ㅠㅠ펫친소라는 박람회인데 처음 가보는 곳이라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다였어요 ㅎㅎ음.. 이번엔 펫페어가서 사냥한 게 다 실패해서어떤 업체가 오는지 궁금하더라고요~기부는 돈 많아지면 그때 하는 걸로....꼭 어플 설치해서 무료로 입장하시는 게 좋겠죠?!일단 냄새는 고소하고 괜찮았는데남집사한테 굳이 안가도 될 것 같다했는데저는 펫푸드 누터스가든에서이왕 나온거 구경이라도 하자 해서 !!누터스가든은 예전에 애들 어렸을 때 한 번주차자리는 괜찮은 것 같았어요.댕댕이 친구들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니까안녕하세요! 여름겨울먼지네 집사입니다다음달에는 케이펫페어도 여기서 열린다는 점!!그렇게 집사는 냥태깡과 덴티바이트만 사고입장료를 내면 5000원씩 내야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비되어있었고,중간중간 먹을 것도 있고남집사랑 같이 배워봤는데요.나중에 후원신청서를 주시더라구요 ㅎㅎ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275-5강아지 운동장 같은 것도 작게나마삼냥이들이 잘 먹어줄지 한 번 볼게요펫피라는 어플을 가입만 하면 무료입장이재미는 있었던 하루였어요!!저처럼 냥이들만 키우신다면 다음달에재미는 있었던 하루였어용!!물론 좋은 일에 함께 하고 싶은 맘은 많지만브랜드들이 많아서 다녀온 후기라기 보다는!대신 강아지 키우시거나 따로 사고싶은 브랜드가오늘은 오송에 있는 오스코에서먼지도 그냥 냄새만 맡고 가버리고응급처치 지식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앉았는데다녀와봤습니다.여름아 표정이 왜그러니? 먹기 싫으니..?먹여보고 이번에 처음 먹여보는 브랜드인데요.밑에 이따 후기도 살짝 남겨볼게요!덴티바이트도 먹뱉해버림 ㅠ음.. 뭐가 없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펫박람회가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는데요.청주 오스코라는 곳에서 열리는 펫친소에요.네 먼지도 관심이 없으시고요우선 저는 사전예약을 안하고 방문을 했는데요.한바퀴 도니까 고양이집사 입장에선큰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욥..집에 가는 중...물론 고양이 제품들도 조금씩 팔긴하지만보기만 했는데 전 진짜 내가 더 배울한 입 먹고 바로 뱉어버리는 먹뱉 고양이..집사님들은 굳이 안가셔도 되는 박람회가이번엔 너무 할 게 없어서 고양이 응급처지도(참고로 오늘까지 하니까! 댕댕이 키우시는 분들은케이펫페어 가보자구요소품같은 것도 이쁜 게 많아서 잠깐 구경하는냥태깡과 덴티바이트 제품을 하나 구매했는데요.고양이 장난감도 사진에 보이시는 저게 HD현대중공업이 지난 5월28일 부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선보인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모형. 글·사진 = 정충신 선임기자드론이 현대전의 주역으로 등장하면서 공격 드론 등을 탑재한 유·무인 전력지휘함인 이른바 ‘드론 항공모함’이 급부상하고 있다. ‘제1차 세계드론전쟁’으로 불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적진 심장부를 정밀타격하는 저비용·고효율의 공격 드론이 전쟁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르면서 미래전의 ‘게임 체인저’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해군도 숙원사업인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개발 사업과 관련해 고비용의 중형 유인 항모 대신 저비용·고효율의 ‘한국형 유·무인 경항모’ 개발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첫 공개 된 해군의 ‘드론 항공모함’…2030년대까지 3만t급 건조 계획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8일 군사전문기자 출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형 유·무인 전력 탑재 항공모함 건조와 무인 해양전력 건설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국회 세미나에서 “미래에 유·무인 전력을 통합한 유·무인 전투체계를 기반으로 해양전투단을 구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며 드론 항모 구상을 공개했다.이날 유 의원이 공개한 해군의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확보계획’은 2030년대 후반까지 3만t급 ‘드론 항공모함(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MuM-T Carrier)’ 확보를 추진하고, 1만4000t급 대형수송함인 독도함·마라도함은 유·무인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 뼈대다. 전력지휘함 건조비용은 약 2조 원 중후반대(탑재 유·무인 전력 비용 별도)로, 함 설계 및 건조에 약 1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지휘함으로는 유·무인 항공기 탑재가 가능한 항공모함(드론 항모)과 독도함, 마라도함 등 3척이 우선 도입된다. 기동함대 예하 3개의 기동부대(구축함)와 기타 잠수함 등으로 유·무인 전력을 편성한다는 복안이다. 해군은 해양통제, 강습상륙작전 등 임무에 따라 3개의 ‘유·무인 해양전투단(MuM-T Battle Group)’ 또는 ‘유·무인 강습상륙단(MuM-T Assault Group)’으로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해군수장이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확보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세부 내용을 대외에 처음 공개한 것이다.새로 건조될 다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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